은행이자율을 생각하면 너무 적고 수익형 부동산을 사기에는 종자돈이 부족하다면
미국 배당주를 추천한다. 미국 배당주는 한국 배당주 보다 배당수익률이 높을 뿐만아니라
분기배당, 월배당을 주기때문에 주식비율을 조절하면 매달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인베스팅닷컴은 실시간 시세를 반영해주므로 해외 주식을 한다면 꼭 필요한 어플이다.
아래는 나의 관심목록으로 배당주들로 채워져 있다.
*AT&T(T)
미국의 대표적 통신회사로 두번째로 규모가 크다.
통시회사들은 매달 통신료을 받기때문에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다.
배당률: 6~7%, 배당지급: 2, 5, 8, 11월
*버라이즌(VZ)
미국의 대표적 통신회사로 가장 규모가 크다.
배당률: 4% 정도, 배당지급: 2, 5, 8, 11월
*코카콜라(KO)
워렌버핏이 자중 투자하는 회사로
콜라회사가 망하지는 쉽지 않을 것 같아 투자하고 있다.
배당률: 3%, 배당지급: 1, 4, 7, 10월
*라스베가스샌즈(LVS)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회사로 호텔, 리조트 등을 운영한다.
배당률: 7% 정도 배당지급: 3, 6, 9, 12월
*오메가헬스케어(OHI)
리츠회사로서 요양시설 또는 재활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사람에게 임대를 하거나
융자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미래에는 수명이 늘어나므로 노인들을 위한 시설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함.
배당률: 8% 정도 배당지급: 2, 5, 8, 11월
*CoreCivic(CXW)
미국에서 교도소를 운영하는 회사
배당률:10% 정도 배당지급: 1,4, 7, 10월
*고배당 ETF
-SPHD
S&P 500주식 중에서 고배당을 주면서 변동성이 적은 주식으로 구성한 ETF
배당수익률: 4% 정도 , 수수료: 0.3% 월배당
SPYD
S&P 500 주식 중에서 고배당을 지닌 주식을 모아둔 ETF
배당수익률: 4% 정도 , 수수료: 0.07% 분기배당
cf) 고배당주는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SPY, QQQ, DIA 라는 ETF를 추천한다.
주가지수와 거의 같은 흐름을 보이면서 2%대의 배당도 받을 수 있다. 차이라면 QQQ는 애플, 테
슬라 같은 성장주에 주로 투자를 한다는 점이며 DIA는 분기배당이 아닌 월배당을 준다는 차이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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