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시는 분들을 위한 자취템 추천!

요즘에 자취하는 대학생들, 타지에 회사가 있어 혼자사시는 분들을 위한

요긴한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1.HDMI

요즘에는 컴퓨터 대신 노트북이나 패드를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에서도 쓰고 카페나 도서관에서도 쓸 수 있고 여행갈 때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트북이나 패드의 단점은 모니터가 작은데 있습니다.

집에 모니터나 티비가 있다면 HDMI단자를 사서 쓰면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보거나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HDMI단자를 살 때 단자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모니터와 노트북에 연결되는 커넥트 부분의 크기를 확인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구매해야 반품하거나 헛발걸음하지 않습니다.

2.손풍기 , 팬이 있는 노트북 거치대

여름에는 책상위에 있는 노트북이나 모니터에 열이 많이 나서 덥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에 열이 많이 생기면 고장도 많이 나고 소리도 나서

손풍기를 하나두면 좋습니다. 더울때 의자에 일어나지 않고 바로 스위치를 켜서

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편안합니다.

손풍기나 손풍기보다 큰 사이즈의 책상에 놓으 수 있는 선풍기도 있습니다.

아니면 팬이 달린 노트북 거치대 사서 쓰면 기계의 열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3.전기 자전거 or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가 있으면 30~40분 거리는 차를 안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를 80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은 본전 뽑고 남은거 같습니다.

공원이나 강변에서 타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전환도 됩니다.

드라이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해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제가 산 전기자전거는 접히는 자전거라 트렁크에 넣을 수 있어서 

여행을 가서도 탈 수 있습니다.

위에 자전거 사진은 랑케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능은 크게 3가지인데 속도를 오토바이처럼 손잡이옆을 댕기면 가는 것과

페달로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를 일정하게 가는 기능이 있는데 오르막길을 자전거에 내려 올려갈때

힘 안들이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점은 자전거는 튼튼한데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실때 배터리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아는분은 30~40만원대 전기 자전걸를 샀는데 배터리가 고장이 나서 

배터리를 다시 사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5.에어프라이기

요리를 직접해드시는 분들은 에어프라이기가 있으면 정말 편합니다.

치킨, 돈까스, 새우튀김, 고구마튀킴 등 간편하게 많은 것을 요리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4.공기 정화식물,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

공기정화식물, 음이온이 나오는 식물, 습도 조절 식물 등 많은 식물들이 있습니다.

저는 모기를 정말 싫어해서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 나는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메리골드, 로즈마리, 애플민트 등은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 나는 식물로 

모기퇴치에 효과가 있습니다.

향도 맡아보고 외관 그리고 키우기가 까다롭지 않은지 등을 고려해서

식물을 키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기타

멀티캡 :스위치가 있는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전기가 안들어와서 코드를 뽑지 않아도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욕실슬리퍼: 물이 잘 빠지고 바닥은 미끄럽지 않은 걸로 추천

            

                물이 빠지지 않는 슬리퍼는 물이 젖었을 때 벽에 세워워야 해서 

               

                불편합니다. 바닥은 마찰감이 있어야 자빠지지 않습니다.

옷걸이: 360도 회전하는 옷걸이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반대로 끼워도 옷을 다시 빼고 걸지 않고 돌려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타 등등으로 행거, 물티슈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본 자취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거 아이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