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행사, 쿠폰으로 할인 받기

요즘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덩달아 햄버거, 피자 가격도 많이 올랐다.

 

그래서 버거킹와퍼 행사할 때만 햄버거를 사먹고는 했다.

 

그러나 행사하지 않을 때에도 햄버거를 쉽게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단 버거킹행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카카오톡에 버커킹 채널을 추가해 놓으면 된다. 알아서 와퍼 3900원, 3500원 행사를 광고한다.

 

이렇게 할인행사를 할 때 매장에서 미리 행사하는 제품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햄버거가 별로 맛이 

 

없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 보통 추가토핑을 해서 먹으면 다시 햄버거를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가토핑을 해서

 

먹는다. 

 

그리고 먹을 때  콜라가 조금 부족하거나 날씨가 쌀쌀한 경우에는 음료에 얼음을 빼고 싶을때가 있는데 

 

키오스크 기능에서 NO ICE로 체크해서 주문을 하면 된다.

 

 

 

할인행사를 하지 않는 경우에도 위 사진처럼 쿠폰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위에 사진은 버거킹 어플에서 

 

매장용, 킹오더용, 딜리버리용으로 나누어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20가지의 종류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골라서 사용하자. 버거킹 와퍼가 행사를 하더라도 콜라를 주문하면 비용이 꽤 나갈 수 있다. 이때 버거킹 콤보쿠폰과 

 

가격을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로 콤보는 버거와 음료만 나오는 것을 말한다.

 

버거킹앱에서 스탬프 적립도 있으므로 자주 먹는다면 스탬프 적립도 해보자.

 

버거킹 어플에서도 별로 마땅한 쿠폰이 없다면 오케이케시백 어플을 사용해 보자.

 

오케이 캐시백에서 버거킹 어플과 겹치는 쿠폰도 많으나 다른 쿠폰도 나오므로 내가 원하는 쿠폰을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오늘은 점심은 뭐 먹을까 고민할 때 버거킹 말고도 많은 다른 할인쿠폰을 볼 수 있다.

 

 

 

롯데리아, KFC, 크리스피크림 등 많은 버거, 피자, 커피 브랜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디저트나 커피가 마시고 쉽다면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 세번째 방법은 개인이 할인쿠폰을 파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개인간 쿠폰을 사고 파는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니콘내콘 그리고 팔라고라는 어플을 사용한다. 스타벅스나 맘스터치 같은 할인쿠폰도 

 

많으므로 거래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자기가 사용하지 않는 쿠폰을 팔 수도 있다.

 

3가지 방법으로 버거킹 행사, 할인쿠폰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럼 즐거운 맛저, 맞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