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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업

언 택트 시대! 회사그만두고 디지털노마드로 사는 법

by 베프리 2020. 9. 23.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기업들은 인건비와 관리가 힘든 사람 대신 기계나 로봇으로 탈바꿈하여 점점 자동화되어 가고 있다.

 

코로나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다. 예전처럼 회사에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지 않고 집에서 근무해도

 

회사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잘 돌아간다.

 

회사가 세상의 변화에 맞춰가는 만큼 개인들도 이에 변화가 필요하다.

 

라이프 스타일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

 

 

 

예전처럼 회사를 다니면서 나머지 시간을 여가를 즐기는 스타일. 

-> 자신의 일을 좋아하며, 더 배우고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에게 맞다.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달성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즐기는 스타일.

-> 가장 이상적인 방향. 일을 하고 안 하고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에 얽매여 있지 않고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유롭게 일하는 스타일.

-> 회사에 얽매여 있기 싫거나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조금 더 일찍 일을 병행하며 누리고 싶은 분에게 추천.

 

 

디지털노마드사진

 

1.디지털 노마드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많은 프리랜서가 이러한 유형에 포함된다.

 

2. 장단점은?

최고의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감기한이라는 시간적 제약이 있겠지만 인터넷만 있다면

어디든지 일을 할 수 있다.  단점은 월급처럼 일정한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익이 들쭉날쭉하여
돈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3. 디지털노마드의 유형

 

-계발자: 코딩이나 컴퓨터를 잘 다룰 줄 알아서 어플이나 사이트를 직접 제작하거나 다른 곳에서 의뢰를 받아 제작을 한다.

 

-작가: 소설, 자기 계발서, 웹툰 등을 쓰는 많은 작가가  있다. 웹툰이나 소설 등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제작될 경우 

 수입을 올릴 수 있고 네이버 웹툰 등 플랫폼 시장의 활성화로 수입경로가 다양하다.

 

-블로거: 자기의 관심분야나 전문분야에 대한 글을 쓴다.  수익 경로가 다양하다. 광고를 통해서 클릭당 단가를 받는다.

 글 의뢰를 받아서 대신 써주고 돈을 받는다. 체험단이나 제품 후기를 블로그를 쓰고 제품이나 돈을 받는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 강의료를 받는다.

 

 

 

-유튜버: 오락성이나 전문성, 정보성을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여 광고를 통한 수입을 올린다.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SNS를 키우거나 블로그, 책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강사: 클래스 101 등 많은 강의 플랫폼이 있다. 포토샵, 코딩, 전기가사 자격증 등을 강의할 수  있다. 

 한 번 영상을 촬영해 놓으면 고객들이 들어와서 강의를 신청하고 수강을 하므로 패시브인컴에 속한다.

 

-작사, 작곡가: 음악적 재능이 있다면 곡을 쓰거나 곡을 만들어 팔거나 저작권을 통해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수공예사: 자신이 손재주가 있다면 수공예품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서 팔 수 있다. 액세서리나 가죽제품 

 신발 등 있다. 자기 만의 특별한 제품을 소비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핸드메이드, 굿즈 제품을 파는 것도 

 도전해 볼만하다.

 

-디자이너: 웹을 디자인해주거나 로고를 제작해주는 등 일을 한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영상편집, 썸네일: 유튜버가 점점 많아지면서 영상 편집을 직접 하기보다 의뢰하는 경우가 많고 고객들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썸네일을 만드는 작업을 요청하기도 한다.

 

-주식, 비트코인 거래: 여행을 다니면서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거래해서 시세차익을 통한 수입을 얻는 유형이다.

 실력이 웬만큼 좋지 않고서는 수입을 얻기 힘들므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자본금이 많이 있다면 배당주나 리츠에

 투자하여 수입을 얻는 것이 좋다.

 

-에어비앤비: 해외에서 여행을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다면 자기의 빈집을 에어비앤비 사이트에 올려 대여해 줌으로써 

 수입을 올릴 수 있다. CCTV나 스마트홈 등으로 관리가 점점 쉬워지고 사이트에 고객의 인적사항이나 정보들이 저장돼 어 있으므로 조금 더 안심하고 대여해 줄 수 있다.

 

 

4. 디지털노마드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

 

파이프라인의 우화를 보면 한 명은 양동이에 물을 퍼 날라 수입을 얻는다.
다른 한 명은 그뿐만 아니라 퇴근 후에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양동이로 물을 퍼 나르는 일을 벗어날 수 있게 해 준다.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요점이지만

양동이에 물을 나르는 것을 동시에 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파이프라인을 만드는데 자재값도 들며, 

 파이프라인을 한 번도 만든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위에서 디지털 노마드의 유형을 보고 자신이 재능이 있거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유형을 결정하자. 

 계속 일을 하면서 퇴근 후 배움에 힘쓰자.

아니면 그쪽 일로 이직을 해서 일을 배워 전문성을 키운다. 그리고 퇴사를 하고도 자신에게 의뢰를 해올 인맥이나 

 영업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디지털노마드가 되어 바로 일을 받아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실업급여를 받고 국비지원을 받아 계좌제를 통해 한 번 더 능력을 키울 수가 있다.

 

일정한 수입이 없어 불안하다면 부동산을 구매하여 임대 수입을 얻거나 미국주식을 통해 분기나 월배당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여행을 통해 디지털노마드 친구들을 사귀거나 이러한 작업능력을 배우고 싶다면 태국 치앙마이를 추천하다.

 

인터넷도 잘 터지고 물가도 저렴하여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로 불린다. 디지털노마드가 자주가는 카페에 가거나

 

워크스페이스라는 곳에 가면 많은 디지털노마드를 만날 수 있다. 경제적인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여행을 하면서 얻게 되는 부분도 큰 것 같다. 그 나라의 문화, 외국어도 배우고 요가나 스쿠버다이빙 등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일을 하다가 잠깐의 미니은퇴를 해서 삶을 제충전하고 삶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디지털노마드는 하나의 직업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이다. 본인이 회사의 업무에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고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면 그 일을 하면 된다. 회사의 업무나 일에 너무 지친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미니은퇴를 해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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