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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단 독서대 등 공부할 때 좋은 아이템

by 베프리 2020. 10. 4.

빠르게 세상이 변화는 만큼 장비를 제대로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평생교육이라고 할 만큼 어른 아이 없이 모두 배워야 하는 시대가 왔다.

직접 공부할 때 사용해 본
좋은 공부 아이템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독서대사진

위의 사진의 2단 독서대는 밑에 받침대를 뺄 수 있다.
필기를 할 때 팔이 아프지 않아서 좋다.

1. 2단 독서대

공부할 때 자세가 좋지 않으면 허리도 아프고 어깨 통증 등 많은 고생을 한다.

그래서 독서대는 고개를 많이 숙이지 않게 하여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독서대도 종류가 많고 크기도 다양하다.
독서대를 들고 다니지 않고 독서실이나 사물함에 보관해서 사용한다면 2단 독서대를 추천한다.

2단 독서대는 책을 두 권 올릴 수도 있다. 문제집과 해설집을 볼 때 아주 요긴하다.


그리고 위에는 노트북이나 패드를 높고 밑에는 책을 놓고 쓸 수도 있다.

또 단을 낮추어 2단에서 영상을 보고 1단에서는필기를 할 수도 있다.

2단독서대도 2단을 두 군대 꽂을 수 있는 독서대가 있어 각도 조절이 용이하다.

크기도 40cm, 50cm, 60cm 등이 있다.
60cm의 경우 책을 위아래가 아닌 양옆으로 놓을 수가 있다.

 

 

위의 사진에서 두 개의 홈에 판을 꽂을 수 있어 각도 조절이 용이하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본인이 직접 독서대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무게와 크기를 생각하여야 한다.

사물함에 넣어야 한다면 사물함 크기도 고려하자.

아이패드나 노트북을 자주 사용한다면 거치대 중에서 팬이달려 있는 것을 추천한다.

노트북의 경우 열이 많이 발생하여 식힐 필요가 있다. 열이 많이 날 경우 전자제품은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2.무소음 블루투스 마우스, 무소음 키패드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 클릭할 때마다 딸깍하는 소리가 난다.

옆에 주의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고 본인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무소음 마우스를 추천한다.

선이 없는 것이 공부할 때도 집중이 잘 되므로 무선으로 사용하자.

  패드의 경우 타자를 칠 경우에도 소리가 나므로 무소음 키보드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자.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볍다. 그냥 화면의 키패드만 쓰는 것이 불편하지 않다면 키보드는 필요는 없다.

 

2. 귀마개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중고등학생들이 와서 떠드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귀마개는  필수이다.


귀마개가 별 효과가 없다면 엠씨스퀘어 소리를 다운로드하거나 공부할 때 좋은 음악을 틀고 공부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3. 휘어지는 자 

공부할 줄을 긋는 경우가 많다. 책의 경우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굴곡이 있다.

자를 대고 줄을 그을 때 자가 뜰 때가 있다.
철로 된 자나 딱딱한 플라스틱 자의 경우 그렇다.

공무원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책을 살 경우 요청사항을 넣는 칸이 있다.

거기에 "자 좀 보내주세요"라고 적고 책을 구매하면 자를 보내 준다. 플라스틱 자이지만 휠 수 있는 자이다.

서점에서 광고를 하기 위해 만든 자이지만 아주 좋다.

가벼워서 책갈피로도 쓴다. 책을 펴면 바로 공부할 페이지를 볼 수 있어서 좋다.

 

 

 

4. 책 분철

요즘 책은 3권으로 나누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천 페이지가 넘는데 한 권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분철을 해서 사용하면 책을 가볍게 해서 다닐 수 있다.

그리고 공부하다가 필요 없는 부분은 떼내어 사용할 수 있다.

이러면 시험 막판에 필요한 부분만 분량을 줄여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아낄 수 있다.

 

5.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볼펜

볼펜으로 틀려서 적을 경우 화이트로 덮어서 쓴다.

이러한 경우 화이트가 떨어져 나가거나 해서 지저분해 보인다.


친구의 추천으로 이 볼펜을 사용하고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다.

일반 문구점에는 잘 없고 대형 문구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일제가 가장 좋았다. 가격은 2500원이다.
필기구 매대에 써보고 확인해보고 사자.

 

6. 담요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다.
열이 많은 사람이 있고 냉한 체질도 있다.
추위를 많이 탄다면 담요나 겉옷을 준비하자.

 

7.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차단 필름

공부를 하면 시력이 점점 나빠졌다.

시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노트북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설정하거나 야간모드로 해놓는다.

그리고 안경도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구매했다.

모니터 차단 필름을 붙여 눈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을 다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