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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엘지생활건강, 엘지생활건강우 어디에 투자할까?

by 베프리 2021. 6. 28.

우리나라 시총 10위권 안의 기업은 기술주이거나 플랫폼 기업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중에 가치주로서 유일하게 엘지생활건강이 있다.

2003년도 21,900원에서 2021년 178만원으로 주가가 오른 엘지생활건강의 저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LG생활건강 

기업을 볼때 중요한 점이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사업구조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엘지생활건강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뉜다.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부분으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다. 떨어지면 주기적으로 사야 하는 생활필수품들이다. 

비중은 화장품 : 생활용품 : 음료부분= 60 : 20 : 20이다.

 

 

워렌버핏 좋아할 만한 사업을 엘지생활건강에서 다 갖추고 있는 것 같다.

음료제품에서는 코카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씨그램, 미닛메이드, 파워에이드, 토레타, 썬키스트 등

우리가 매일 마시는 제품들이다.

커피시장이 커지자 조지아라는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이며 차에서는 마테차를 팔고 있다.

생활용품에서는 엘라스틴, 리엔, 퐁퐁, 페리오, 드봉, 죽염치약, 샤프란, 슈퍼타이, 자연퐁 등

우리가 매일 쓰는 제품들이다.

화장품에서는 후, 이자녹스, 보닌, 후, 오휘,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비욘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엘지생활건강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활필수품을 판매해서 수익을 올리는 구조이며,  화장품만을 판매하는 아모레퍼시픽과는 달리 사업을 

분산해 위험을 줄이고 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의 경우 한류 열풍으로 중국에 인기가 있지만 사드 배치, 한한령으로 

제재를 받기 시작하면 화장품만을 파는 회사는 타격이 크지만 음료와 생활용품에서 매출이 계속 나오는 엘지생활건강에서는 타격이 적다.

코로나로 경기가 어려울 때에도 손세정제와 바디워시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경제적 충격을 

덜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름에는 화장품이 덜 팔릴 때 음료에서 판매가 많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비수기간에 다른

부분에서 매출을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엘지생화건강우와 주가 비교

엘지생활건강은 아래 차트와 같이 계속해서 우상향으로 상승을 해왔다.

저희 부모님이 예전에 가지고 있던 엘지생활건강 주식을 90년에 매도하셨는데 

지금 이 차트를 보고 기가 막혀하셨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계속 들고 있을 걸이라며...

 

아래의 차트는 엘지생활건강우 10년 기간의 차트이다.

*배당금, 배당률, 배당일

엘지생활건강과 엘지생활건강우의 차이점은 주가와 배당률의 차이이다. 

엘지생활건강의 주가가 부담스럽고 배당률이 높은 것을 선호한다면 엘지생활건강우를 투자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주가가 비싸더라도 시세차익이 많은 것을 선호한다면 보통주인 엘지생활건강을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차이는 의결권의 차이인데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는 반면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다.

보통 주주총회에 가서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의결권을 행사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배당금을 더 선호한다면

우선주가 더 좋은 방법이다.

  엘지생활건강 엘지생활건강우
  2018년 2019년 2020년 2018년 2019년 2020년
시가배당률(%) 0.84 0.87 0.68 1.42 1.43 1.54
주당배당금(원) 9,250 11,000 11,000 9,300 11,050 11,513
PER 28.57 28.51 35.99 28.57 28.71 35.99
PBR 5.25 5.10 5.71 5.25 5.10 5.71

per와 pbr만 본다면 주가가 싼 편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 번씩 조정이 올 때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엘지생화건강은 연간 배당으로 배당락일은 2020년 12월 말이며, 배당지급일은 12월 초에 지급한다. 

배당금은 평균적으로 대략 만원이다.

배당락일  배당지급일
2020, 12, 29 2021, 04, 05
2019, 12, 27 2020, 04, 03
2018, 12, 27 2019, 04, 02
2017, 12, 27 2018, 04, 03

*LG생활건강의 전망

엘지생활건강과 엘지생활건강우는 화장품에서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화장품 분야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중국에서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전략을 쓰고 있으며 전지현, 아이유 등 중국에서 인기 있는 광고 모델을 써서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생활용품이나 음료는 꾸준히 판매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bts 등 K팝 열풍이 뜨거운 미국과 인도 등으로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개인적으로 주가는 우상향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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